전체 글(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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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DA 기획자 스터디 - 아이디어/UX 분석/Product Manager
온다(ONDA)에서 진행하는 기획 스터디 시리즈 글입니다. 앞서 두 번의 글을 발행하고 한 동안 글을 업데이트하지 못했는데요. 그래도 저희는 쉬지 않고 스터디를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중간에 진행했던 4,5,6회 차 스터디 내용을 묶어서 공유해봅니다. 4회 차. 사업 아이디어 발표 앞의 1,2,3회 차 스터디는 글쓰기 환경에 익숙해지기 위해 타사 서비스를 분석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글쓰기 워밍업 시간을 순조롭게 마치고 4회 차부터는 기획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는 '사업 아이디어 발표'를 주제로 선정했습니다. 각자 평소에 생각했던 사업 아이디어를 떠올려보고 아래의 기준에 맞추어 정리하고 발표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1) 사업 아이디어 2) 핵심고객 3) 고객가치 4) 수익모델 5) 경쟁서비스 ++..
2019.07.31 -
ONDA 기획자 스터디 - 트리플 서비스 분석
지난번 지그재그 서비스 분석 에 이어 3회 차 스터디는 모바일 여행 콘텐츠로 핫한 '트리플'을 분석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트리플은 여행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이미 경험을 해보셨을 거라 생각되는데요.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여행'이라는 키워드로 검색하면 1위로 노출될 정도로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더불어 최근 3월에는 300억 원 규모의 시리즈 B 투자를 유치할 정도로 놀라운 성장세를 거듭하고 있습니다. 트리플 서비스를 한 문장으로 정의하면 으로 압축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조금 더 풀어서 설명하면 ❶ 모바일 사용자 경험이 굉장히 좋습니다. 대부분의 여행정보 서비스가 데스크탑에 최적화되어 있어 모바일 가독성이 떨어지는 반면 트리플은 모바일에 완벽히 대응하고 있습니다. 모바일..
2019.05.10 -
ONDA 기획자 스터디 - 지그재그 서비스 분석!
블로그에 오랜만에 글을 씁니다. 계속해서 글을 써야지 하는 부채감은 있었는데 요즘 영어 공부와 육아에 많은 시간을 쏟다 보니 아무래도 글쓰기에는 손을 못 데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은 사내 기획 스터디의 여운이 남아 새벽 감성을 담아서 차 한잔 마시며 글을 써봅니다. 현재 저희 ONDA의 기획자는 저 포함 5명입니다. 저희는 영어 이름을 사용하는데 Yong과 Summer는 티몬에서 2년 넘게 MD 업무를 담당하다 기획자로 전향했고, Hans는 개발 PM업무와 운영 업무를 병행하다가 기획자로, Sebs도 전공은 기획자가 아니었지만 이전 회사에서 우연히 기획업무를 담당하게 되었고 이후 저희 회사로 이직하게 되었습니다. 인물들이 다들 훈훈하지요? 어쨌든 주요 포인트는 저희 기획 멤버 모두 IT, 기획 전공은..
2019.04.14 -
티몬 상세페이지 프로토타입 만들기 YouTube Embed
Axure에서 유튜브 영상을 불러와서 티몬 상세페이지를 만드는 영상입니다. 제가 만든 영상이지만 도입부분이 지루하네요 😂😂😂 앞 부분을 skip 하시고 중반으로 넘어가시면 티몬 페이지를 2배속으로 만드는 화면이 나오는데, Axure를 아직 접해보지 않으신 분들이 참고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프로토타입 툴을 이용하면 실제 사이트와 거의 흡사한 모형을 아주 빠르게 제작할 수 있습니다.
2018.11.20 -
웹사이트 기준 해상도 정하기
웹사이트를 제작할 때 기준 해상도를 잘못 설정하면 고객에게 불편한 경험을 전달할 수 있습니다.글로벌 통계 데이터 및 구글 애널리틱스 통계 데이터를 이용해 기준 해상도를 설정하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 statcounterhttp://gs.statcounter.com * 사이트별 기준 해상도- 네이버 : 1080px- 쿠팡 : 980px- 11번가 : 1200px- SSG : 1280px- 29cm : 100%
2018.11.16 -
UI는 같아도 UX는 다르다.
눈에 보이는 UI가 같더라도 실제 사용하는 UX는 다를 수 있습니다. UI와 UX에 대한 이야기.
2018.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