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먼의 일상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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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자일 조직, 제품 관리자의 문서 작성 가이드! (Epic, User Story)

      꽤 오랜 시간 동안 국내 기획자들은 스토리보드를 중심으로 업무를 진행해왔습니다. 화면 좌측에는 UI를 그리고 우측에는 기능 명세를 작성하는 방식의 문서인데요. 기획자는 설계를 진행하며 UX를 고민하고 기능 구현 방식도 함께 고민합니다. 그런데 조금 더 생각해보면 UX는 디자이너가 보다 더 전문적이고, 기술은 개발자가 훨씬 전문적인 영역인데 기획자가 도맡아 설계하는 게 아이러니하기도 합니다. (UX는 별도 영역으로 분류되기도 하지만 편의상 디자이너와 가깝다고 표현했습니다) 그래서 기획 리뷰 시간이 되면, 디자이너는 디자이너의 입장에서 이슈를 체크하고, 개발자는 기술 관점에서 이슈를 체크하다 보니 당연하게도 경험치가 부족한 주니어 기획자들은 리뷰 시간마다 엄청 까이고 자신의 부족함을 자책하게 됩니다. 선배 ..

      2020.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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