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 관리

    PM/기획자 가이드 영상 모음 (Damon)

    그동안 유튜브에 틈틈이 업로드한 영상을 모아서 PM/기획자 Guide 페이지를 만들었습니다. 유튜브를 처음 시작할 때는 글로 전달하기 어려운 내용을 영상으로 만들어보자는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했는데 직접 해보니 쉽지 않더군요. 모니터 보면서 혼자 말하는 것도 어색하고 편집할 때 내 목소리 듣는 건 더더욱 어렵고 ㅎㅎ 여러 시행착오의 과정을 거쳤지만 꾸준히 하다 보니 어느새 영상을 78개나 제작했네요. 그동안 만든 영상을 모아보니 주제별로 정리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notion을 기웃거리다 원하는 구성이 안 나와서 axure와 github를 이용해서 미니 페이지를 만들었습니다. 관심있는 분들은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 PM/기획자 가이드 영상 모음 제품 관리자(PO, PM, 기획자) 직무에 필요한..

    여행 플랫폼 트리플 - 서비스 심층 분석!

    2021년을 맞이해 유튜브로 어떤 콘텐츠를 만들어볼까 고민하다 선배 기획자의 시각으로 하나의 서비스를 깊게 분석해보면 어떨까?라는 생각에 서비스를 총 5회에 걸쳐 분석해봤습니다. 여행 서비스의 A-Z를 모두 다루고 있고, 모바일의 이점을 100% 활용한 트리플을 분석하면서 정말 잘 만들었다는 생각을 여러 번 하게 되었는데요. 트리플 서비스가 궁금하신 분들 또는 여행 서비스를 기획하시는 분들이 한 번쯤 참고해보시면 좋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EP.01 - 서비스 컨셉 & 비즈니스 모델 트리플은 모바일 기반 여행 플랫폼입니다. 인기 여행도시별 여행정보를 제공하고 항공, 숙소, 투어/티켓 상품도 함께 판매합니다. 기존의 여행 플랫폼들이 여행 준비 단계에서 상품을 판매하는데 포커스가 되어있다면, 트리플은 여행 중..

    IT 직무 구분이 헷갈릴 땐 이 영상들을 참고해보세요!

    누군가에게 말로 명확하게 설명하기 어려운 IT 직무를 영상으로 정리한 시리즈입니다. 이제 막 IT 업계에 들어오시는 분들이 참고해보시면 좋겠습니다. 첫 번째 영상은 IT 직군별 업무를 분류한 영상입니다. 카카오 채용공고를 바탕으로 전략기획, 사업기획, 프론트엔드/백엔드개발, UX/UI 디자인, 영업, 마케팅 등의 직무별 업무 영역을 소개합니다. 두 번째 영상은 제품 관리자의 직무 구분입니다. 비슷한 역량을 요구하면서도 수행업무가 다른 프로덕트 매니저(PM), 프로덕트 오너(PO), 서비스 기획자의 직무가 각각 어떠한 차이점이 있는지 정리했습니다. 그렇다고 이 구분이 모든 조직에 통일되어 적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실리콘밸리 PM은 쿠팡&토스의 PO와 비슷한 역할을 수행하고, 야놀자의 PO와 쿠팡&토스 PO..

    IT 제품 관리자(PM)의 커리어 패스

    최근 들어 국내에서도 제품 관리자(PM/PO) 직무가 많이 언급되고 있고, 제품 관리자를 필요로 하는 기업과 지원자 모두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런데 같은 직무임에도 기업마다 부여하는 역할이 다르고 또 국내에는 서비스 기획자 지군도 있다 보니 지원자 입장에서는 커리어를 계획하기가 혼란스러울 수 있습니다. 그래서 큰 틀에서 제품 관리자의 커리어를 가볍게 정리해보겠습니다. 이 표는 PM의 커리어 패스를 정리한 표입니다. 으로 시작해서 레벨이 되었을 때 분기점이 생기는데 이 표를 기준으로 정리해보겠습니다. Associate PM은 인턴급 PM이라 국내와 해외가 크게 다르지는 않을 것 같고, 공식 PM이 되었을 때부터 국내와 해외의 업무 차이가 발생합니다. 가장 큰 차이는 UI 설계 유무일 것 같은데요. 국내에서..

    Axure 온라인 클래스 오픈 - 제품 관리자를 위한 최적의 프로토타이핑 툴

    저는 한국형 기획자로 시작해서 지금은 제품 관리에 특화된 PM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처음에 기획자가 되었을 때는 스토리보드 작성이 주 업무였고 파워포인트 장인이 되어갔는데요. 시간이 지날수록 파워포인트 설계가 업무에 비효율적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새로운 툴들을 찾기 시작했고 그렇게 Axure를 만나고 10년 넘게 이 툴을 사용해오고 있습니다. 지금은 설계 업무 비중이 많이 줄어서 Axure를 자주 사용하지는 않지만, 아직도 플로우 차트를 그리거나 간단한 목업을 제작할 때는 Axure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러한 작업은 디자인 전문 툴인 피그마, XD, 스케치로도 모두 할 수는 있지만 아무래도 디자인 전용 툴이다 보니 손에 딱 맞는 느낌은 아닙니다. Axure는 파워포인트/키노트의 사용..

    국내 스타트업, 투자사 동향을 파악할 때 참고하기 좋은 서비스 3

    창업자의 관점에서 국내 스타트업, 투자사의 동향을 파악할 때 참고하기 좋은 서비스 3가지를 소개합니다. 영상에서는 각 서비스의 활용방법을 함께 소개합니다. STARTUP WEEKLY 뉴스레터 뉴스레터를 구독하면 매주 월요일 오전에 따끈따끈한 업계 소식을 배달해줍니다. http://glance.media/subscription/subscribe 더브이씨 (THE VC) 스타트업별, 투자사별 투자내역을 쉽게 검색하고 조회할 수 있습니다. https://thevc.kr 누구머니 진짜 스타트업 창업자들이 남기는 솔직한 VC(벤처캐피털) 리뷰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https://nugu.money www.youtube.com/watch?v=iyEFCTOgIOw

    애자일 조직, 제품 관리자의 문서 작성 가이드! (Epic, User Story)

    꽤 오랜 시간 동안 국내 기획자들은 스토리보드를 중심으로 업무를 진행해왔습니다. 화면 좌측에는 UI를 그리고 우측에는 기능 명세를 작성하는 방식의 문서인데요. 기획자는 설계를 진행하며 UX를 고민하고 기능 구현 방식도 함께 고민합니다. 그런데 조금 더 생각해보면 UX는 디자이너가 보다 더 전문적이고, 기술은 개발자가 훨씬 전문적인 영역인데 기획자가 도맡아 설계하는 게 아이러니하기도 합니다. (UX는 별도 영역으로 분류되기도 하지만 편의상 디자이너와 가깝다고 표현했습니다) 그래서 기획 리뷰 시간이 되면, 디자이너는 디자이너의 입장에서 이슈를 체크하고, 개발자는 기술 관점에서 이슈를 체크하다 보니 당연하게도 경험치가 부족한 주니어 기획자들은 리뷰 시간마다 엄청 까이고 자신의 부족함을 자책하게 됩니다. 선배 ..

    발표 울렁증을 극복한 개인적인 팁!

    기획자는 직무 특성상 회의, 리뷰, 발표가 많을수 밖에 없고 발표 스킬도 중요한 역량 중 하나입니다. 저도 쥬니어 시절에는 발표 울렁증이 정말 심했었는데요. 지금도 울렁증이 완전히 없어지진 않았지만 어느정도 극복한 것 같습니다. 제 개인적인 성향과 기질을 바탕으로 발표 울렁증을 줄일 수 있는 몇가지 팁을 영상으로 공유합니다. 영상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