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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드라마 스트리밍 포털 JustWatch 비즈니스 모델 분석

category IT 기획/비즈니스 분석 2020. 7. 30. 07:39

여러분들은 몇 개의 스트리밍 서비스를 이용하시나요?

 

저는 넷플릭스와 왓챠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두 개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콘텐츠가 다르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두 개 플랫폼을 모두 이용하고 있는데요. 최근 [넷플릭스]에서는 킹덤 2, 종이의 집, 더 라스트 댄스를 보고 [왓챠]에서는 이어즈&이어즈, 체르노빌을 봤네요.

 

고객 입장에서는 하나의 플랫폼에서 모든 영상을 시청할 수 있으면 좋겠지만, 제작사/배급사/플랫폼의 이해관계가 복잡하게 얽혀있다 보니 어쩔 수 없이 플랫폼별 제공하는 콘텐츠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또한 넷플릭스에 콘텐츠를 공급하던 디즈니, HBO도 독립적인 스트리밍 플랫폼을 만들어 넷플릭스에 공급하던 작품을 회수하고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에 힘 쏟고 있습니다.

 

플랫폼별로 제공하는 콘텐츠가 다르다 보니 저와 같은 고객은 보고 싶은 콘텐츠를 찾기 위해 시간을 낭비하는 경우도 종종 발생하는데요. 이러한 고객 Needs를 해결해주는 서비스가 JustWatch입니다.

 

JustWatch는 모든 플랫폼의 콘텐츠를 통합해 개인 취향 기반으로 작품을 추천해주고 마음에 드는 작품을 클릭하면 어느 플랫폼에서 서비스하고 있는지 가격은 얼마인지 알려주고 모든 플랫폼의 바로가기 링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현재 46개국 2,000만 명이 이용하고 있고 한글도 지원합니다. 비슷한 플랫폼으로 국내에는 왓챠피디아가 있는데 왓챠피디아의 글로벌 버전이라고 생각하시면 좀 더 이해하기 쉽습니다. 미리 말씀드리면 국내 유저에게는 왓챠피디아가 훨씬 더 정교하고 좋습니다. 다만 왓챠피디아에서 찾기 어려운 정보를 확인할 때는 JustWatch를 이용해보시면 좋겠습니다.

 

JustWatch의 비즈니스 모델이 궁금하신 분은 아래 영상을 참고해주세요~!

 

기획자 조영수
IT Product를 만드는 프로덕트 오너이자, 글/영상/서비스를 만드는 기획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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