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소개하는 템플릿은 axurethemes에서 제작한 Parallaxure 템플릿입니다. 프로토타이핑 툴로는 UXPin, Framer, 카카오 Oven, 네이버 프로토나우 등이 있지만 Axure는 단 한줄의 코딩없이도 실제와 흡사하게 구현할 수 있다는 차별화 된 장점이 있습니다. 최신의 기술 트렌드를 반영한 Axure 샘플을 둘러보세요! - Parallaxure 템플릿 데모 : http://amvbhc.axshare.com/home.html - Parallaxure 템플릿 구매 : https://gumroad.com/l/TJiZ ($19) 첨언 사실, 이렇게까지 프로토타이핑을 해야 할 필요가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 수도 있지만, 투자유치를 위해 사업계획서를 리뷰하거나, 사장님을 설득하거나, 이해관계자들..

Axure 화면설계는 위젯을 와이어프레임에 드래그하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위젯 묶음을 라이브러리라고 부르며 Default 라이브러리로 대부분의 화면을 그릴 수 있습니다. 위젯 사용방법은 간단합니다. 사용할 위젯을 드래그해 와이어프레임 화면에 올려놓고 Style Pane를 이용해 원하는 스타일로 변경합니다. Axure의 Default 라이브러리 외에도 내가 원하는 라이브러리를 직접 만들거나 다른 사용자가 만들어 놓은 라이브러리를 불러와 사용할 수 있습니다. 기능설명 1. 라이브러리 선택. 새 작업인 경우 Default 라이브러리, Flow 라이브러리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2. 라이브러리 메뉴. 라이브러리를 생성하거나 불러올 수 있습니다 3. 검색. 라이브러리에 포함 된 위젯을 검색할 수 있습니다. 샘플 ..

Axure로 제작한 프로토타입을 아이폰 디바이스별로 꽉 차게 퍼블리싱 하기 위해서는 아래 2가지 순서대로 세팅하면 됩니다. 1. DEVICE-WIDTH 값이 가장 큰 아이폰 6 사이즈 375px로 프로토타입 설계 PHONE INCH WIDTH HEIGHT DEVICE-WIDTH iPhone (Original - 3GS) 3.5 320 480 320 iPhone 4 (4, 4S) 3.5 640 960 320 iPhone 5 (5c, 5s) 4 640 1136 320 iPhone 6 4.7 750 1334 375 2. Publish 옵션에서 Mobile/Device 선택 후 Include Viewport Tag 체크, wdith값을 device-width로 선택하면 끝 Device-Width를 320px로 ..

SI(System Intergration) 기업에서 IT 시스템을 새롭게 구축할 때 SI업체에 의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때 말하는 SI는 시스템 통합의 약자로 SI기업은 IT 시스템을 전문적으로 구축하는 기업을 의미합니다. SI기업은 WEB을 통한 비즈니스를 수행한다는 점에서 웹에이전시와 사업방향은 비슷하지만 동전의 앞, 뒷면과 같이 그 성격이 사뭇 다릅니다. 웹에이전시는 B2C 성격의 프로젝트를 주로 수행하고, SI는 기업 및 기관을 대상으로 B2B, B2G 성격의 프로젝트를 주로 수행합니다. SI 기업은 일반적으로 그룹웨어, ERP, 인트라넷, CMS, CRM, 보안시스템 등 특정 분야에 전문성을 가지고 있으며, 금융권, 공기업, 정부 및 공공기관, 대기업 등을 상대로 고객이 필요로 하는 IT ..

Axure에서 Font Awesome 아이콘 폰트 사용하기. 서비스 설계 시 기획 의도를 정확히 표현하기 위해 아이콘을 사용해야 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합니다. 저는 그 동안 아이콘파인더에서 무료 아이콘을 다운받아 사용해왔는데요. 최근에는 아이콘 폰트를 활용한 방식이 많이 사용되고 있다고 합니다. 아이콘 폰트에 대한 내용은 weddir님의 아이콘 폰트(IconFont)의 모든 것 포스트 참조. 아이콘 폰트를 사용 할 경우의 가장 큰 장점은 폰트를 설정하는 방식과 동일하게 아이콘 크기와 색상을 자유롭게 지정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기존 이미지 방식인 경우에는 이미지가 가공되면 손실이 발생하는데 아이콘 폰트는 그럴 일이 전혀 없습니다. 아이콘 폰트(어썸폰트)를 Axure에서 사용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

Axure RP는 Rapid Prototyping의 약자로 빠른 프로토타이핑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코딩없이 프로토타입을 제작할 수 있는 툴입니다. IT 현장에서는 서비스가 출시되기까지 많은 시간과 비용이 발생하는데 프로토타입은 단기간에 실제 서비스와 유사한 형태로 구현이 가능하기에 리스크를 최소화 할 수 있고, 실제 작동이 눈에 보이기 때문에 구성원들과의 의사소통이 수월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현재까지도 대부분의 현장에서 파워포인트를 중심으로 화면을 설계하고 있지만 정적인 화면만으로는 기획 의도를 명확히 전달하기 어렵기 때문에 프로토타이핑에 대한 Needs가 점차 늘고 있는 추세입니다. 시중에 여러 프로토타이핑 툴이 출시되어 있지만 각각의 장/단점이 명확합니다. 저는 Axure를 5년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