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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덕트 오너>와 <서비스 기획자>는 다릅니다.

    최근에 채용공고를 올렸는데 이력서가 많이 들어와서 이번 기회에 이 두 개 직무의 차이점을 정리해보겠습니다. 우리가 11번가, 쿠팡, 티몬, 위메프와 같은 커머스 플랫폼을 만든다고 가정해보겠습니다. 여기서 플랫폼을 만드는 방법은 크게 3가지가 있는데, ① 카페24와 같은 솔루션을 구매해서 커스터마이징 하는 방법 ② SI, 에이전시 등 전문업체에 외주를 맡기는 방법 ③ 직접 만드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 중 1,2,3번 모두 가 필요합니다. ① 쇼핑몰 솔루션을 이용하면 입맛에 맞게 커스터마이징 하기는 어렵지만 적은 비용으로 단기간에 커머스 플랫폼을 구축할 수 있습니다. 현재 카페24 쇼핑몰은 약 160만 개가 오픈되었다고 하는데요. 카페24는 자사 솔루션을 계속해서 고도화하기 위해 시스템 설계를 잘하는 기획자가..

    애자일 조직에서 아사나로 일정 관리하기!

    애자일 조직에서 많은 회사들이 JIRA로 Task를 관리하고 Confluence를 wiki로 이용하지만, 저희는 Asana로 Task를 관리하고 Notion을 wiki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저희 팀이 아사나로 Task 관리하는 방법을 소개해보겠습니다. 애자일 조직에서 PO/PM의 가장 중요한 역할 중 하나는 업무 우선순위 결정입니다. 업무가 만들어지는 경로는 크게 3가지로 구분할 수 있는데요. ① 고객 피드백을 통한 유입 ② 팀에서 발생하는 내부 이슈 및 기술 부채 ③ 제품 로드맵에 따른 신규 기능 추가 ①번은 고객과 관련이 있고 ②번은 내부 팀과 관련이 있고 ③번은 경영진과 관련이 있습니다. 그렇다 보니 무게중심이 한쪽으로 쏠리면 제품의 방향성도 흔들리게 되는데요. PO는 제품이 올바른 방향으로..

    ONDA 기획자 스터디 - 아이디어/UX 분석/Product Manager

    온다(ONDA)에서 진행하는 기획 스터디 시리즈 글입니다. 앞서 두 번의 글을 발행하고 한 동안 글을 업데이트하지 못했는데요. 그래도 저희는 쉬지 않고 스터디를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중간에 진행했던 4,5,6회 차 스터디 내용을 묶어서 공유해봅니다. 4회 차. 사업 아이디어 발표 앞의 1,2,3회 차 스터디는 글쓰기 환경에 익숙해지기 위해 타사 서비스를 분석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글쓰기 워밍업 시간을 순조롭게 마치고 4회 차부터는 기획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는 '사업 아이디어 발표'를 주제로 선정했습니다. 각자 평소에 생각했던 사업 아이디어를 떠올려보고 아래의 기준에 맞추어 정리하고 발표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1) 사업 아이디어 2) 핵심고객 3) 고객가치 4) 수익모델 5) 경쟁서비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