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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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워터폴과 애자일 중 어떤 방식이 대세가 될까요?
현직 주니어 기획자이며, 진로 관련해서 데이먼 님의 조언받고자 글 남깁니다. "혹시, 앞으로 워터폴 방식 / 애자일 중 어떤 방식이 대세가 될지 여쭤드려 봅니다." 저의 배경은 디자인 (UX+시각) 학사 전공 뒤, UX 석사 전공을 한 기획자입니다. 현재 전형적인 워터폴 방식으로 기획일을 하고 있습니다. 기획일은 어렵고도 재미있지만, 사업팀의 영향력으로 기획자로서 많은 의사 결정권은 없는 상태입니다. 최근 애자일 방식으로 바꾸려는 팀에서 디자인으로 이동에 대해 고민 중입니다.... 계속 기획자로서의 커리어를 이어가야 할지, 좀 더 폭넓은 경력으로서 디자인에 도전해야 할지 고민 중입니다. 앞으로의 대세가 될 업무 방식을 확인하고 최종 결정을 하고 싶은데, 이 부분 데이먼 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
2022.08.02 -
한 장의 이미지로 압축한 제품 개발 프로세스 맵!
문제를 정의하고, 솔루션을 발견하고, 제품을 구현하고 출시하는 제품 개발 프로세스의 모든 과정을 한 장의 이미지로 압축 요약한 제품 개발 프로세스 맵! 원문: The Product Development Process – Building the Right Thing – Free Poster Download 문제를 정의하는 과정에서는 Framing -> Insights -> Focus 단계로 진행하고, Impact Goals, Project Hypotheises, Purpose User Interviews, Usability Testing, Data from usage Persona & Roles, Jobs to be Done, Empathy map User Transaction Flow, Customer ..
2022.07.08 -
이유없는 디자인은 없다.
여러분은 여러분의 디자인을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있나요? 사실 디자인은 저마다의 경험이 주관적이어서 수학 공식처럼 정답을 내기도 어렵고 논리적으로 설명하기 어려운 분야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자신의 디자인을 논리적으로 설명하는 디자이너를 만나면 멋지다는 인상을 받게 되는데요. 디자이너 분들이 실무에서 한 번쯤은 고민해봤을 질문과 답변들을 모아놓은 디자이너스의 인스타그램을 소개드립니다. 인스타그램 채널로 운영된다는 것이 특징적인데요. 아래 이미지와 같이 디자이너들이 한 번쯤은 고민해봤을 질문들이 꾸준히 올라오고 그에 대해 여러 사람들의 다양한 의견들이 달리는 컨셉입니다. 예를들면, 애플 뮤직은 음악 재생 화면에 볼륨 조절 슬라이더가 있고, 스포티파이는 볼륨 조절 슬라이더가 없는데 볼륨 조절 슬라이더 존재 유..
2022.07.06 -
네이티브 앱으로 제작할까? 크로스 플랫폼 앱으로 제작할까?
모바일 앱 서비스를 만들다 보면 네이티브 앱으로 갈지, 하이브리드 앱으로 갈지, 크로스 플랫폼 앱으로 갈지 항상 고민하게 됩니다. 단순히 앱 퍼포먼스만을 생각하면 네이티브 앱이 가장 효율적이지만 각각의 OS에 맞추어 개발자를 채용하다 보면 개발비용도 유지운영 비용도 2배로 들게 됩니다. 기업 규모가 크고 인력에 여유가 있다면 양쪽 개발팀을 이끌어갈 수 있지만 규모가 작은 스타트업의 경우 특정 OS의 개발자가 퇴사하면 그때부터 헬게이트가 시작됩니다..ㅠㅠ 그러다 보니 앱 퍼포먼스가 서비스에 큰 영향을 주지 않는 경우에는 하이브리드 앱 방식을 선택하는 기업들이 늘고 있는데요. 단순히 Native 앱 껍데기에 webview 기능을 얹어서 모바일 웹 화면을 그대로 서비스하기도 하고, 네이티브 App 기능과 We..
2022.06.10 -
리텐션을 고민할 때 생각해봐야 할 것들
서비스를 운영하다 보면 리텐션에 대한 고민은 빠질 수 없다. 신규 고객 유치와 리텐션 상승 둘 중 뭐가 더 중요한지에 대해 생각해보면 사실 둘 다 중요하다. 아무리 리텐션이 좋아도 신규 고객이 유입되지 않으면 서비스는 성장할 수 없고, 아무리 바이럴이 잘되어도 리텐션이 없는 서비스는 유지될 수 없다. 요즘 다양하게 활용되는 심리 퀴즈들의 사례를 보면 빠르게 바이럴은 일으키지만 리텐션은 잡지 못하고 금세 잊혀지게된다. 그래도 둘 중에 우선순위를 두자면 리텐션이 우선이다. 적은 수의 고객이라도 단골을 만들어야 그에 맞춰 사업을 계획하고 유지할 수 있다. 사업을 오픈했는데 뜨내기 고객만 있고 고객과 매출 등락폭이 심하다면 사업의 방향을 예측하기도 쉽지 않고 지속적으로 유지하기도 어렵다. 하지만, 리텐션이 중요..
2022.03.27 -
토스, 만보기 서비스 분석 글
토스의 혜택 탭 메뉴에 들어가면 리텐션 증대를 위한 다양한 미션들이 있죠. 이 중 만보기 서비스를 상세하게 분석한 아티클입니다. (리텐션은 1회성 방문에서 그치는게 아닌 지속적인 재방문을 의미함. Retension = 잔존율) 원글 ▼ [서비스 탐방기] 토스가 만보기 사용자에게 동기부여하는 방법 💡 이런 내용을 담고 있어요! - 토스 만보기를 약 3주간 이용하고, UX 관점에서 느낀 점을 기록합니다. - 주관적인 생각을 담고 있으며, 사용자로 하여금 서비스 이용에 있어 어떻게 동기를 부여 y0ung-zip.tistory.com
2022.03.22